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서부발전, 유스리빙랩 1기 수료식..'사회혁신가 양성'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주관하는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1기 수료식이 최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수료식은 한국사회복지협위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은 대한민국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청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1기 전반에 대한 기획과 운영은 교육 컨설팅 전문기관 더와이파트너스(대표 배헌)가 맡았다.

여기에 선정된 28명의 청년들은 교육, 일자리, 환경 등 6개 주제별로 팀을 구성, 지난 12월부터 3개월간 활동에 참여했다. 12회차에 걸쳐 사회혁신 심화교육과 사회혁신 전문가 멘토들과의 리빙랩 활동 등 종합 프로그램이 열렸다.

아울러 이번 수료식에서는 프로젝트 발표회와 우수활동자 선정식도 있었다. 프로젝트 발표와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혁신상 등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활동자에게는 한국서부발전 표창장을 수여했다.

프로젝트 발표에서 대상을 차지한 Earthus팀 이노아씨(총신대학교)는 "3개월간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사회혁신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면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함께 도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은 사회혁신가적 사고 방식을 학습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청년들이 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미래세대 사회혁신가 양성과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기환 더와이파트너스 이사는 "협의회와 서부발전의 체계적인 지원과 참여자들의 열정, 운영기관의 전문성과 성실성이 만들어 낸 청년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1기 멘티들이 또 다른 예비 청년사회혁신가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선순환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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